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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는 전국시대인 B.C 371년 경에 태어나서 B.C 289년에
사망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맹자는 전국시대를 살았으며 그의 유명한 저서는 "맹자" 가 있다.
공자와 더불어 유명한 철학자였던 맹자 명언을 알아보자.
---하늘이 장차 큰 일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
신체를 고단하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곤궁에 빠뜨려 행하는
일마다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마음을 분발하게 하고 성질을 참게하여
해내지 못했던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.---
--- 대인이란 그의 어린아이 때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.
--- 섬기는데 있어서 가장 큰일은 부모를 섬기는 일이다.
--- 사람이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살면서
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가까워진다.
---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.
--- 사람의 본성이 선한걸로는 물이 아래로 흘러가는 것과 같다.
--- 너에게서 나온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.
지금까지 맹자 명언에 대해서 몇가지를 알아봤습니다.
이 밖에도 많은 명언이 있습니다. 학창시절에 배웠던
성선설을 주장하셨던 맹자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
새기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~~
이상 맹자 명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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